[스포티비뉴스=박성기 기자] 9일 방송된 E채널의 K-POP 서바이벌 프로그램 'K-POP도 통역이 되나요? - 탑골 랩소디(이하 탑골 랩소디)' 2회 촬영현장에서 미국 참가자 아넬 노논이 심사위원들의 무더기 100점에 기뻐하고 있다.

아넬 노논은 미국 최대 오디션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으로, '탑골 랩소디'에서 '거위의 꿈'을 불러 10명의 심사위원 중 5명에게 만점을 받으며, 2대 글로벌 가왕에 올랐다.

10인의 글로벌 판정단, 이상민-채정안의 2MC가 활약하는 '탑골 랩소디'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40분 E채널에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박성기 기자 musictok@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