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1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전에서 1회초 4만3000번째 안타를 달성했다. KBO리그 역대 4호로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의 뒤를 이은 대기록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 4만2998안타를 기록 중이던 롯데는 손아섭의 중월 2루타와 정훈의 좌전안타로 4만3000안타 고지를 밟았다.
스포티비뉴스=수원, 고봉준 기자
롯데는 1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전에서 1회초 4만3000번째 안타를 달성했다. KBO리그 역대 4호로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의 뒤를 이은 대기록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 4만2998안타를 기록 중이던 롯데는 손아섭의 중월 2루타와 정훈의 좌전안타로 4만3000안타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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