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스 ⓒ연합뉴스/EPA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루드 굴리트가 다비드 루이스를 비판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 스타23(한국 시간) “루드 굴리트는 다비드 루이스가 축구계에 남아 있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보도했다.

루이스는 지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심각한 실책과 함께 퇴장 그리고 페널티킥을 내주며 아스널 패배의 원인이 됐다.

굴리트는 루이스는 잘하고 있지 않다. 난 그가 과대평가된 선수라고 생각한다. 그가 미드필더로 뛸 때는 합리적으로 생각했지만 그가 실제로 어디에서 뛰는 선수인지 논쟁이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수비로 뛰는 것을 선호한다. 우리 모두는 브라질과 독일의 1-7 경기를 기럭하고 있다. 난 그냥 이해할 수가 없다. 많은 구단들은 그를 내보냈지만 그는 계속해서 어느 팀으로 들어갔다며 전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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