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란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엘링 홀란이 자신의 이적설에 대해 이야기했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28(한국 시간) “엘링 홀란드가 이적설을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홀란드는 레드불 잘츠부르크를 떠나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고 엄청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는 고작 15경기(교체 4)에 나섰는데 132도움을 기록했다. 이에 많은 구단들이 벌써부터 그를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홀란은 현재 팀에 집중할 생각이다. 그는 나는 현재를 살고 있다. 난 이제 막 도르트문트에 도착했다. 현재는 팀을 떠나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 도르트문트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구단 중 하나다. 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미래에 대해서는 너무 많이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난 현재 이곳에서 내 커리어의 최선의 선택을 결정했다. 도르트문트와 함께 중요한 업적을 이루고 싶다. 항상 2등이 나이라 가능한 빨리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 다음 시즌 우리는 목표를 정했다. 우리는 최대한 많은 골을 원하고 난 공격수로서 팀에 공헌하고 싶다며 언급을 마쳤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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