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혜영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정혜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정혜영이 뛰어난 요리 실력을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정혜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빈으로 놀러 오세요. 크레페 레시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파란색 상의를 입은 채 새하얀 피부를 뽐낸 정혜영이 크레페를 만드는 모습이 담겼고, 앞머리를 내린 그는 더욱 어려 보이는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 출처ㅣ정혜영 SNS

특히 1973년생인 정혜영은 올해 48살이 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직접 크레페를 만드는 정혜영의 요리 실력에 감탄한 한편, 40대 후반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극강 동안이라고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아울러 마치 드라마 '불새'에서 악녀 윤미란 역을 맡아 열연했던 시절을 보는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정혜영은 2004년 그룹 지누션의 션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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