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아현. 출처ㅣ이아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아현이 꾸준한 다이어트를 인증했다.

이아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을 다이어트. 다시 50kg 넘고 싶지 않아요. 내 몸무게 유지 끗발 조력자. 잘 선택한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이어트 보조제가 놓여있고, 이아현은 50kg을 넘고 싶지 않다면서 간접적으로 몸무게 앞자리가 4임을 밝혔다.

▲ 출처ㅣ이아현 SNS

특히 이아현은 1972년생으로 올해 49세가 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50대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꾸준한 다이어트로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그의 자기관리 열정에 감탄하며 박수를 보냈다.

이아현은 KBS1 '기막힌 유산'에서 윤민주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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