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영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한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LPG 출신 방송인 한영이 동안 비주얼을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한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에 멋 부린 거 아니고요. 스케줄 끝나고 옷 그대로 입고 온 거. 씻을 힘도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은 머리의 한영이 새하얀 피부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래도 빗소리가 위안이 되는 밤. 잘 자요. 피곤하면 안 웃어져요. 커트하길 잘했다"고 설명한 한영의 모습은 피곤하다고 말한 것과 달리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영은 1978년생으로 올해 43세가 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영 모습을 대체 누가 40대로 보겠냐며 동안 비주얼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현재 한영은 배우와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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