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희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서영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서영희가 둘째 출산 후 두 달 만에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서영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서영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태프에게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서영희 모습이 담겼고,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서영희는 지난 5월 둘째 딸 출산 후 2개월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완벽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배우는 배우라며 엄마가 아닌 배우 서영희의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을 이어갔다.

서영희는 오는 9월 개봉하는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에 출연한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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