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미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이윤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윤미가 두 딸과 승마클럽을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이윤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마클럽 멋쟁이 말들과 함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딸과 승마클럽을 찾은 이윤미가 모자와 안경으로 멋을 낸 채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 두 딸. 출처ㅣ이윤미 SNS

특히 둘째 딸은 레이스 치마와 분홍색 마스크로 한껏 꾸민 모습으로 승마클럽을 찾아 눈길을 사로잡은 가운데, 두 딸과 여유롭게 취미생활을 즐기는 듯한 이윤미의 모습은 많은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딸 셋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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