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과 유리(왼쪽부터). 출처ㅣ유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미국 LA에 거주 중인 그룹 쿨 유리가 남편과 오붓한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진짜 잘 찾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과 잠시 외출에 나선 유리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 출처ㅣ유리 SNS

특히 '훈훈'한 비주얼의 남편과 육아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리의 모습은 부러움을 자아냈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유리의 비주얼이 더욱 물 오른 것 같다며 감탄했다.

유리는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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