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요원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이요원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요원이 여전한 비주얼을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이요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반팔 티셔츠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요원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근 생머리였던 이요원은 펌으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줬고, 누리꾼들은 애 셋을 키우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여전한 비주얼에 감탄했다.

또 이요원은 1980년생으로 40대에 접어들었다. 누리꾼들은 20대라고 해도 믿겠다며 동안 비주얼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요원은 2003년 프로 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남편 박진우는 화학 기업 대표의 장남으로, 현재 여러 사업체를 운영 중인 재력가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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