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비와 조쉬(왼쪽부터). 출처ㅣ국가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유명 유튜버 국가비 조쉬 부부가 달콤한 근황을 전했다.

국가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맛있으면 저절로 키스를 부른다는. 이번 주는 요리로 인도 여행을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도 음식인 카레, 난을 먹던 중 국가비가 남편 조쉬와 진한 키스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 출처ㅣ국가비 SNS

그러면서 맛있으면 키스를 부른다며 너스레를 떤 두 사람의 모습은 결혼 4년 차에도 여전히 달콤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조쉬와 2016년에 결혼한 국가비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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