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소원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함소원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함소원이 40대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리하는 여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톱에 레깅스를 착용한 채 운동을 준비하고 있는 함소원 모습이 담겼고, 그는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45세가 됐다. 누리꾼들은 함소원이 40대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다며 18세 연하인 남편 진화가 반할만하다고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함소원은 진화와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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