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유비가 가녀린 몸매와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유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튜브 톱과 청바지를 입은 채 쇄골과 배 부위를 드러낸 이유비 모습이 담겼다.

특히 군살이 하나도 없어 선명한 쇄골뼈와 가는 허리를 자랑한 이유비는 엄마 견미리를 닮아 새하얀 피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유비의 프로필상 몸무게가 45kg인 것에 주목하며 마른 몸매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고, 상큼한 비주얼에 감탄했다.

중견배우 견미리의 장녀인 이유비는 최근 신생 연예기획사 와이블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