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이지혜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한강뷰' 집을 자랑했다.

이지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을이 멋지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을이 지고 있는 한강 모습이 담겼고, 이는 이지혜가 새로 이사한 아파트에서 촬영한 것이다.

특히 이지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압구정동 새집을 공개하며 한강이 보이는 럭셔리 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이지혜가 집을 공개했다. 출처ㅣ이지혜 유튜브

그런 만큼 집에서 보이는 창 밖 풍경에 감탄하며 근황을 전한 이지혜의 여유로운 모습은 또 한 번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지혜는 2017년 9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했다. 2018년 12월에는 첫째 딸을 출산했다. 현재는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한편, 남편과 함께 개인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운영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