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정유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정유미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그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상의와 짧은 반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정유미 모습이 담겼다.

▲ 출처ㅣ정유미 SNS

특히 정유미는 1984년생으로 올해 37살이 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유미가 37살인 점이 믿기지 않는다며 동안 비주얼에 감탄했고, 앉아있어도 군살 하나 없이 길고 가는 다리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가수 강타와 공개 연애 중인 정유미는 지난해 MBC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에 출연해 열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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