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목동, 한희재 기자] 강릉고등학교와 신일고등학교의 제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이 2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2사 1, 2루, 신일고 김휘집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한 강릉고 투수 김진욱이 타구를 향해 글러브를 뻗어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목동,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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