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이 작업실에서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린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린이 남편인 엠씨더맥스 이수와 함께 사용하는 새 작업실에서 근황을 전했다.

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업실 테라스. 수린네스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테라스에서 여유롭게 휴대폰을 하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린 모습이 담겼고, 린 뒤로는 나무가 있는 초록색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 출처ㅣ린 SNS

특히 해당 작업실은 지난달 린이 새로운 작업실이라며 흰색과 검은색으로 조화를 이룬 인테리어를 소개했던 곳이다. 이번에는 테라스를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고 누리꾼들은 집이 아닌 작업실이라는 사실에 더욱 놀라워했다.

린과 이수는 2014년 9월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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