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영 아들. 출처ㅣ현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현영이 아들과 '집콕' 육아 근황을 전했다.

현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안이 온통 도로. 놀이공원인 줄. 온통 청룡열차 롤러코스터. 달리자 달리자 오늘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넓은 거실을 롤러코스터, 청룡열차 장난감으로 어질러놓은 채 신나게 웃고 있는 현영 아들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난감으로 가득해도 넓은 거실과 아들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 가운데, 현영의 럭셔리 하우스는 매번 공개될 때마다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현영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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