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수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큰 키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수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선인장 이모티콘, '광고'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 치마를 입고도 긴 다리를 자랑한 수영 모습이 담겼고, 최근 일부 스타들이 협찬 및 광고를 표기하지 않아 뭇매를 맞은 것과 달리 광고임을 표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수영은 프로필상 172cm의 장신인 만큼 큰 키를 뽐내 부러움을 자아냈고, 누리꾼들은 공개 연애 중인 연인 정경호가 반할만하다고 누리꾼들을 수긍하게 만들었다.

수영은 지난 3월 종영한 OCN '본 대로 말하라'에서 차수영 역을 맡아 열연했고, 정경호와 2014년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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