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혜영. 출처ㅣ이혜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혜영이 밖에서 와인을 마시는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 끼고 와인 마시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식당에서 마스크를 낀 채 와인을 마시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이혜영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벗지 않겠다는 그의 의지가 돋보인 가운데, 이혜영은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걷고 있는 사진도 함께 공개해 건강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 출처ㅣ이혜영 SNS

특히 이헤영은 1971년생으로 올해 50세가 됐다. 누리꾼들은 50대가 돼도 유쾌한 그의 일상과 건강한 몸매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혜영은 2011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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