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창민. ⓒ곽헤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연기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7일 스포티비뉴스에 "최강창민이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9월 5일로 예정했던 결혼식을 연기했다"며 "추후 일정은 가족들과 논의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강창민은 지난 6월 자필 편지를 통해 "예비신부와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으며 좋은 관계로 지내왔고 자연스레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최강창민의 예비신부는 연하의 비 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당초 9월 5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예식을 연기하게 됐다.

최강창민은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 '허그', '미로틱', '라이징선', '오정반합', '더 웨이 유 아', '운명' 등 히트곡으로 데뷔 직후부터 데뷔 17년 차인 현재까지 글로벌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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