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혜경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안혜경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물오른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안혜경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킨케어 후 마스크 하기 전 가볍게 자외선 차단제 뚝딱"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묶음 머리를 한 채 깨끗한 물광 피부를 자랑한 안혜경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근 다이어트 중임을 알리며 '눈바디' 사진을 꾸준히 올려온 그는 1979년생으로 올해 42세가 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안혜경의 동안 비주얼에 감탄한 한편, 물오른 비주얼이 다이어트 효과인 것 같다며 부러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안혜경은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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