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늬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이하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하늬가 한 달 만에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이하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서울에서. 어디서든 다들 건강하자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상의를 입고 벽에 기댄 채 미소 짓고 있는 이하늬 모습과 카메라를 향해 하트를 날리며 비주얼을 뽐낸 모습이 담겼다.

▲ 출처ㅣ이하늬 SNS

특히 이는 이하늬가 한 달 만에 전한 근황인 만큼 많은 누리꾼들이 반가움을 표한 가운데, 대부분 얼굴 살이 쏙 빠진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이를 본 god 박준형은 "믓쮜다 리틀씨쓰터. 빼애앰"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반가워해 눈길을 끌었다.

이하늬는 영화 '외계인(가제)' 촬영과 함께 다수의 차기작 출연을 논의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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