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현숙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윤현숙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미국 LA에 거주 중인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폭염을 견디는 시원한 패션을 선보였다.

윤현숙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월에 LA가 43도라니. 그래도 추운 것보단 더운 건 잘 견디는 나라. 뜨뜻하니 좋네요"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독특한 흰색 무늬가 가득한 검은색 원피스를 착용한 윤현숙 모습이 담겼고, 그는 마스크 착용을 잊지 않았다.

▲ 출처ㅣ윤현숙 SNS

특히 날씨가 더운 만큼 등 부위가 시원하게 파져있어 눈길을 사로잡았고, 그는 팔 다리도 시원하게 드러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윤현숙이 50살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다며 그의 완벽한 몸매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윤현숙은 과거 그룹 잼과 코코 멤버로 활동했으며,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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