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영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이시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재킷과 검은색 긴 바지를 착용한 이시영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 출처ㅣ이시영 SNS

특히 프로필상 키가 169cm인만큼 그는 허리가 어디 있는지 찾기 힘들 정도로 긴 다리길이로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2017년 결혼, 아들 정윤 군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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