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소영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유소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유소영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유소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잘 지내고 있나요? 저는 그동안 여러 가지로 조금 바빴어요. 다시 여러분하고 소통하고 싶어서 슬슬 인스타를 시작하려고요. 놀러 와주실 거죠?"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크롭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볼륨 몸매를 자랑한 유소영 모습이 담겼고,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인형 같은 비주얼 역시 감탄을 자아낸 유소영은 아이돌 출신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유소영은 2005년 제 75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에 당선돼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이후에는 연기자로 전향해 '우리집 여자들', '드림하이2', '판다양과 고슴도치', '상류사회' 등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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