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영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백지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백지영이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백지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통기한 얼마 안 남아서 급 밤 팩. 설마 그래서. 오늘 아침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팩을 얼굴에 붙이고 있는 백지영과 다음날 더욱 깨끗하고 새하얗게 된 피부의 백지영 모습이 담겼다.

▲ 출처ㅣ백지영 SNS

특히 백지영은 1976년생으로 올해 45세가 됐다. 누리꾼들은 40대 중반에도 모공 하나 안 보이고 피부가 깨끗하다며 감탄했고, 베일 듯이 날카롭고 뾰족한 턱에 놀라워했다.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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