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소원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함소원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함소원이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엔 바바리코트"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크무늬 코트와 검은색 원피스, 하이힐을 착용한 그가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172cm 큰 키에 48kg 몸무게라는 사실이 알려진 그의 건강한 몸매와 각선미는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 출처ㅣ함소원 SNS

또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 하차설과 함께 남편 진화와 불화설에 휩싸였던 함소원은 시어머니 함진마마에게 추석 선물을 드렸다고 근황을 전하며 결별설을 일축시킨 바 있다.

'아내의 맛' 제작진 역시 프로그램에 여러 커플이 출연해 로테이션으로 진행될 뿐, 함소원 부부의 하차는 아니라며 하차설을 부인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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