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영생. 제공| YS컴퍼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SS501 출신 허영생이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

허영생은 최근 오랜 고민 끝에 1인 기획사 YS컴퍼니를 설립하고 독자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허영생은 "제가 기존 회사에서 못해봤던 것들,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도전해 볼 용기가 생겼다"며 "앞으로 발전된 허영생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1인 기획사를 세운 허영생은 팬클럽 y.e.s를 재단장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소속사는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위해 소속사를 차린 만큼 본인의 음악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연예계 다방면으로 활약을 펼칠 예정"이라고 했다.

허영생은 현재 새 프로젝트 앨범 및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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