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희(왼쪽)와 남편. 출처ㅣ김준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남편과 달콤한 근황을 전했다.

김준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촬영한 근황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안경을 착용하고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는 김준희와 남편 모습이 담겼다.

▲ 출처ㅣ김준희 SNS

특히 김준희는 1976년생으로 올해 45세가 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김준희가 40대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다며 마치 대학생 커플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점점 닮아가는 것 같다며 흐뭇해했다.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남편은 현재 김준희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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