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진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한혜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모델 한혜진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혜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눌러 쓴 채 브라톱, 레깅스를 입고 거울 앞에 서있는 한혜진 모습이 담겼고, 탄탄한 11자 복근은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1983년생으로 올해 38세가 된 한혜진은 여전한 톱모델 포스를 뽐냈고, 177cm의 큰 키를 가진 만큼 압도적으로 긴 다리는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건강한 몸매를 자랑한 한혜진에 감탄하며 꾸준한 자기관리에 박수를 보냈다.

한혜진은 현재 '나 혼자 산다', '연애의 참견시점'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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