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쌈디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쌈디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이 패딩을 입고 근황을 전했다.

쌈디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갑자기 추워져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두꺼운 갈색 패딩을 착용한 쌈디 모습이 담겼고, 그는 마스크 착용을 잊지 않았다.

그러자 이를 본 누리꾼들은 9월 초부터 패딩을 착용한 쌈디 모습에 놀라워했고, 추위를 정말 많이 타는 것 같다며 폭소했다.

쌈디는 지난 1월 래퍼 염따, 딥플로우, 팔로알토, 더콰이엇과 함께 신곡 '달려'를 공개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