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경석(왼쪽부터), 이영현, 김형석. 출처ㅣ서경석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서경석이 이영현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서경석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마마 이젠 스몰마마. 미니마마"라는 글과 함께 이영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최근 33kg을 감량한 이영현을 가운데 두고 콘서트 사회를 맡은 서경석과 작곡가 김형석이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경석 역시 최근 22kg을 감량하며 탄탄한 슈트핏을 과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경석과 이영현, 두 사람이 감량한 몸무게만 해도 무려 55kg에 달한다.

이영현은 10일 다이어트 성공을 기념해 무료 랜선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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