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쿨 유리. 출처ㅣ유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미국 LA에 거주 중인 그룹 쿨 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상의와 흰색 치마를 착용한 채 선글라스로 멋을 낸 유리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명품 구두를 신어 눈길을 끈 가운데, 그는 1976년생으로 올해 46세가 됐다는 점이 믿기지 않는 세련됨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가 유리를 애 셋 있는 엄마로 보겠냐며 동안 비주얼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유리는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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