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보이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더보이즈가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출격한다.

15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더보이즈가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출연한다. 더보이즈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더보이즈는 오는 2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체이스'를 발매, 약 7개월 만에 컴백한다. 무엇보다 엠넷 '로드 투 킹덤' 우승 이후 첫 신보라, 글로벌 K팝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더보이즈가 이번 '주간 아이돌'에서 신곡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아 더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더보이즈가 '주간 아이돌'을 찾는 것은 약 1년 1개월 만으로, 오랜만에 '주간아이돌'을 찾은 더보이즈가 어떤 재미와 웃음을 안길지 관심이 모인다.

또한 이번 '주간 아이돌' 더보이즈편은 MC 슈퍼주니어 은혁 대신 NCT 쟈니, 해찬이 스페셜MC로 나서,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NCT 쟈니와 해찬의 MC 신고식은 물론, 더보이즈와 NCT 만남이 팬들의 또 다른 관심사로 전망된다.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더보이즈편 방송 날짜는 미정이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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