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은희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홍은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홍은희가 근황을 전했다.

홍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점심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야외 식당에서 햇살을 받으며 앉아있는 홍은희 모습이 담겼고, 그의 새하얀 피부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홍은희는 1980년생으로 올해 41세가 됐다. 누리꾼들은 전혀 40대로 보이지 않는 홍은희의 인형 같은 비주얼에 감탄했고, 연예계 최강 동안인 것 같다며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홍은희는 2003년 배우 유준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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