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다감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한다감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한다감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한다감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만에 찍는 '셀카'인지 모르겠어요. 코로나에서 언제쯤 편해질까요. 생각이 많은 요즘. 힐링. 날씨가 너무 좋아서 코로나가 밉네요. 마스크 꼭 쓰시고 가끔 힐링도 해주세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한 1000평 한옥 친정집으로 추측되는 곳에 있는 한다감 모습이 담겼고, 새하얗고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 출처ㅣ한다감 SNS

특히 '집콕'이 전혀 힘들 것만 같지 않은 넓은 잔디 마당과 호화스러운 전통 한옥에서도 한다감은 답답한 마음을 토로해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다감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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