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스파이크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돈스파이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30kg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여전히 날씬한 근황을 전했다.

돈스파이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oped Life"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슈트를 차려입은 돈스파이크가 카메라 앞에서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난달에는 살을 뺀 게 아니라 빠진다고 답할 만큼 마네킹처럼 날씬한 몸매를 뽐낸 돈스파이크는 수많은 '다이어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돈스파이크는 JTBC '육자회담'에 출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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