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애. 출처ㅣ이영애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이영애가 근황을 전했다.

이영애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은 가을 아침"이라며 근황을 담은 게시물을 공개했다.

화장기 업는 수수한 모습의 이영애는 가을 햇볕이 내리쬐는 잔디밭을 걷고 있다. 그 또한 "빛이 너무 좋아서"라고 남기며, 잔디밭 산책 영상도 덧붙였다.

민낯에도 아름다운 비주얼에 누리꾼들은 놀라워하며 감탄하고 있다.

1971년 1월생인 이영애는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 쌍둥이 남매 승권, 승빈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