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혜(왼쪽)와 광희. 출처ㅣ이지혜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샾 출신 가수 이지혜가 광희와 '남매 케미'를 뽐내며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지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꼭 앱을 써야 하는 이유"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배경에서 광희와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지혜 모습이 담겼고, 앞머리를 내린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더욱 어려진 분위기를 풍겼다.

▲ 출처ㅣ이지혜 SNS

특히 1980년생인 이지혜는 올해 41세가 됐다. 누리꾼들은 이지혜의 동안 비주얼에 감탄한 한편, 소녀시대 태연 얼굴이 보인다며 놀라워했고 이 정도면 태연이 40대가 됐을 때 미래를 '스포' 당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지혜는 2017년 9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2018년 12월 첫 딸을 출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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