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샾 출신 가수 이지혜가 광희와 '남매 케미'를 뽐내며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지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꼭 앱을 써야 하는 이유"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배경에서 광희와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지혜 모습이 담겼고, 앞머리를 내린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더욱 어려진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1980년생인 이지혜는 올해 41세가 됐다. 누리꾼들은 이지혜의 동안 비주얼에 감탄한 한편, 소녀시대 태연 얼굴이 보인다며 놀라워했고 이 정도면 태연이 40대가 됐을 때 미래를 '스포' 당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지혜는 2017년 9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2018년 12월 첫 딸을 출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