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희. 출처|서정희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인 서정희(58)가 화려한 퍼 의상을 입고 근황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9일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올리고 "지금 어디가게요?"라며 자신이 출연하는 홈쇼핑 라이브 방송을 홍보했다. 그는 "꼭 시청해주세요"라며 찡긋 웃음을 지어보였다.

달리는 자동차 조수석에 앉아 영상을 촬영한 서정희는 밝게 염색한 머리로 올림머리 스타일을 연출하고 핑크빛 도는 퍼 의상을 착용하는 등 환갑을 앞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1962년생인 서정희는 서세원과 이혼 후 방송인으로 책 저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 서정희. 출처|서정희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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