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티아라 효민이 새 자동차를 공개했다.
효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꼬망이 스파크"라며 자동차에서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효민이 타고 있는 차량은 하얀색 경차로, 앙증맞은 이미지가 효민과 잘 어울리는 듯하다. 효민 역시 이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도 승차 사진을 연거푸 공개했다.
특히 반려견 사진 밑에 "누나 달려"라는 글귀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효민은 10월 11일 온라인 팬미팅을 통해 각국 팬들과 만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