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샤이니 키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샤이니 키가 전역 이틀차 비주얼을 뽐냈다.

키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얼굴을 가득 담은 셀프카메라 한 장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7일 미복귀 전역 이틀 만의 셀프카메라인데도 맑은 피부 등 여전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키는 그동안의 아쉬움을 풀기라도 하듯 전역 직후부터 첫 일정 등이 담긴 사진들을 폭풍 업데이트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군악대에서 현역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해왔던 샤이니 키는 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말년 휴가 중 미복귀 전역했다.

이로서 키는 지난 7월 20일 현역으로 전역한 온유에 이어 샤이니 멤버 중 두 번째로 군필 멤버가 됐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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