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정원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문정원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쇼핑 중 근황을 전했다.

문정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무지게 그릇 쇼핑하고 집으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황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그릇 쇼핑 중인 문정원 모습이 담겼고, 손에는 쇼핑한 그릇들이 쌓여있다.

▲ 출처ㅣ문정원 SNS

특히 문정원은 1980년생으로 올해 41세가 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려도 동안인 게 느껴진다며 그릇 쇼핑을 즐기는 문정원 일상에 공감했다.

문정원은 방송인 이휘재와 2010년 결혼,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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