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하나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유하나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유하나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유하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육아에 지쳤지만 개운하게 잘 듯. 다들 꿀잠 주무세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 후 거울에 비친 몸매를 촬영한 유하나 모습이 담겼고, 브라톱을 입어 드러낸 배는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복근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근 "다이어트 이건 평생 계속"이라며 꾸준히 관리하는 근황을 전하고, 1986년생으로 올해 35세가 된 유하나는 두 아들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유하나는 한화이글스 외야수 이용규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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