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영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이세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이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을 전했다.

이세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틱톡 공감 유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세영이 재치 가득한 매력을 발산하며 틱톡을 흉내 내는 모습이 담겼고, 새하얀 피부와 큰 눈이 인형 같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는 지난 6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칼은 대지 않았지만 보톡스는 꾸준히 맞았다. 반 년에 한 번씩 맞았다. 보톡스 때문에 턱이 이렇게 갸름해진 거라고 생각이 든다"고 보톡스와 필러 시술을 받았음을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 출처ㅣ이세영 SNS

당시 얼굴 이마, 관자놀이, 볼 부분 필러를 맞았다고 솔직하게 설명했던 이세영은 43kg 몸무게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런 만큼 갈수록 몰라보게 예뻐지는 그의 근황은 많은 누리꾼의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

이세영은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함께 커플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운영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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