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미라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양미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양미라가 이기적인 각선미를 자랑했다.

양미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엄마가 찍어준 맥락 없는 사진"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모차 앞에 서있는 양미라 모습이 담겼고, 검은색 바지를 착용한 그의 다리는 학처럼 가늘고 길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난 6월 득남한 양미라는 임신 중 가녀린 다리로 모두를 놀라게 했고, 출산 3개월 후에도 다이어트 고민 필요없는 완벽한 각선미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버거소녀'로 큰 사랑을 받은 양미라는 2018년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 6월 득남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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