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혜교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송혜교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송혜교가 드라이브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반려견을 안고 있는 송혜교 모습이 담겼고, 반려견을 향한 다정한 눈빛과 빛나는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올해 40세가 됐다. 누리꾼들은 40세가 돼도 '은광여고 3대얼짱' 당시 미모가 그대로라며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을 이어갔다. '은광여고 3대얼짱'은 송혜교와 배우 한혜진, 핑클 이진이다.

드라마 '남자친구'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는 송혜교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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