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정이 공개한 사진. 출처ㅣ이민정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민정이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민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스튜디오에서 해바라기 꽃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민정 모습이 담겼고, 함께 촬영한 지인은 "보정 따윈 필요 없는 분"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 출처ㅣ이민정 SNS

▲ 출처ㅣ이민정 SNS

특히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39세가 됐다. 누리꾼들은 이민정이 곧 40대를 바라보는, 심지어 6살 아들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동안 비주얼에 놀라워했다.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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